#유비쿼터스 #명상록 89. #내면의 #평화 우리는 우리에게 적대적이거나 비난, 비평하는 #사람에 대해서 불쾌한 #감정이나 적대적인 증오심을 가질 필요는 없다. 그들의 비난, 비평을 우리를 향한 #사랑의 다른 방식의 #표현으로 받아들이면 된다. 그들의 비난. 비평은 그들이 그만큼 나에게 #관심이 있다는 표시일 수도 있다. 부당한 비판은 #형식을 달리한 #칭찬이라고 #생각하자. #마음이 가벼워서 자그마한 자극에도 출렁대는 사람은 #소인배이다. 그 어떤 비난. 비평. #오해에도 #유쾌하게 받아들이고 사랑 가득한 #미소, #침착함, #의연함, #관대함, #유쾌한 #감정으로 #행동하자. #태풍이 몰아쳐도 변함없는 #바위처럼 침착함, 의연함을 지니고 있어야 위대한 #지도자가 될 수 있다. #호수이되 큰 #바다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