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쿼터스행복학 #유비쿼터스행복시리즈 #이정완작가 #유비쿼터스행복학교 #이정완교수 안녕하십니까, 존경하는 독자님. 오늘도 저희 블로그에 찾아와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퇴근 후 무거운 가방을 내려놓고 밖으로 나선 김도윤(金度潤) 선생님은 특별한 목적 없이 그저 걷기 시작하셨습니다. 처음 며칠은 생각을 비우는 시간이었습니다. 스마트폰 알림도, 업무의 긴장도 내려놓고 발걸음에만 집중하셨습니다. 길가의 소리와 바람의 결을 느끼며 걷는 동안, 잊고 지냈던 자신과 다시 마주하는 시간이 시작되었습니다. 반복되는 길이었지만, 마음은 조금씩 가벼워졌습니다. 며칠이 지나자 김도윤(金度潤) 선생님의 걸음에는 변화가 생겼습니다. 새들이 먹이를 찾는 모습을 보기 위해 속도를 늦추셨고, 나무의 가지 끝을 유심히 바라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