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5. 내면의 평화(6)

#유비쿼터스 #명상록

 

205. #내면(內面)의 #평화(平和)

 

우리는 우리에게 적대적(敵對的)이거나 비난(非難), 비평(批評)하는 #사람에 대해서 불쾌한 #감정(感情)이나 적대적(敵對的)인 증오심(憎惡心)을 가질 필요는 없다. 그들의 비난(非難), 비평(批評)을 우리를 향한 #사랑의 다른 방식(方式)의 #표현(表現)으로 받아들이면 된다. 그들의 비난(非難). 비평(批評)은 그들이 그만큼 나에게 #관심(觀心)이 있다는 표시일 수도 있다. 부당한 비판은 #형식(形式)을 달리한 #칭찬(稱讚)이라고 #생각하자. #마음이 가벼워서 자그마한 자극(刺戟)에도 출렁대는 사람은 #소인배(小人輩)이다. 그 어떤 비난(非難). 비평(批評). #오해(誤解)에도 #유쾌(愉快)하게 받아들이고 사랑 가득한 #미소(微笑), #침착(沈着)함, #의연(毅然)함, #관대(寬大)함, #유쾌(愉快)한 #감정(感情)으로 #행동(行動)하자. #태풍(颱風)이 몰아쳐도 변함없는 #바위처럼 침착함, 의연함을 지니고 있어야 위대한 #지도자(指導者)가 될 수 있다. #호수(湖水)이되 큰 #바다와 같은 담대함과 #포용심(包容心)이 있어야 한다. 마음이 호수와 같이 고요해지면 생각이 옳게 되어 지혜(智慧)가 솟아나고 #인격(人格)이 높게 형성(形成)되어 호연지기(浩然之氣)한 삶을 살 수 있다.

원문 출처: 이정완 (2023), [유비쿼터스 명상록], 페스트북, ISBN 979-11-6929-231-3 03810 (구입처: 교보문고, 예스24, 인터넷 POD 주문 판매)

 

205. For Inner Peace

 

We are hostile to us or accusatory. There is no need to feel bad feelings or negative hatred toward critics and their accusations. We can accept criticism as a different expression of love for us. Their allegations and criticism may indicate they care about you as much as you do. Think of unfair criticism as a compliment in a different form. Light-hearted people oscillate even at the slightest stimulation, small events, and criticism. Accept misunderstandings cheerfully and smile full of love. Calm down. Keep resoluteness always. Show leniency always. Let's act with a pleasant feeling. It is as calm as a rock that does not change even in a typhoon. You have to have the courage to be a great leader. Although it is a lake, it must have the same boldness and tolerance as the great sea. When the mind becomes calm like a lake, thoughts become right, wisdom springs up, the personality is formed high, and one can live a good 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