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쿼터스행복학

유비쿼터스 명상록 블로그 운영 배경

유비쿼터스행복학 2023. 4. 24. 15:59

#유비쿼터스 #명상록 블로그 운영 배경

 그동안 #인문학 #철학적인 #에세이를 쓰려고 수십 번을 계획하고 다짐하고 설계하고 집필을 시작했는지 모른다. 나는 #누구인가? 행복이란 무엇인가? #성공적인 삶이란 무엇인가? #아름다운 #인생 #삶이란 어떤 것인가? 나는 #행복한 #삶을 살아왔는가? 등등 무수히 많은 에세이의 제목을 설계했다 지웠다 하는 것을 반복했다. 오늘 결정했다. 나의 #사랑하는 아들딸과 손자들이 어떤 #책의 제목하에서도 할아버지가 되어 있는 내가 살아왔던 삶을 돌이켜 보면서 지금부터 앞으로의 삶을 살아갈 아들딸과 손자들에게 번쯤 #생각해 있는 #동기부여 #기회 제공이라도 있다면… 하는 #마음으로 오늘부터 짧은 일기 형식으로 내가 살아왔던 삶을 차곡차곡 기술해 보려고 한다. 나의 #후손들이 다른 사람들과 자연과 함께 #공존하면서 #평화롭게 #건강하게 즐겁게 살아가도록 안내하는 것이 나의 #희망이요 소명이다. 이것이 철학적 에세이를 출간하는 목적이다.

2020 1월부터 2022 12 현재까지도 COVID-19 때문에 많은 #생활의 변화를 당하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다른 한편에서는 새롭게 #변화를 개척한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환경과 시간은 공평한데 어떤 곳에서는 절망과 슬픔 그리고 고통을 이야기하고, 어떤 곳에서는 #희망과 #기쁨 그리고 긍정을 이야기합니다. 매년 3~4월이 되면 여러 가지 모양과 색깔을 가진 봄꽃들이 여기저기에서 피어납니다. 모두가 새롭게 피어납니다. 그리고 초록의 꽃잎으로 나뭇잎으로 자신들의 역할을 스스로 변화시킵니다. #꽃과 #나무들은 매년 이맘때면 항상 똑같은 방법으로 우리에게 #새로움과 아름다움 그리고 희망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꽃과 나무들의 매년 일정한 생태순환에 새들도 함께하며 힘차게 #노래합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모습이고 풍경입니다. 생기 가득한 폭의 풍경화 같습니다. 꽃과 나무 그리고 새들은 이렇게 항상 일정하게 변화하면서 아름다움으로 희망으로 긍정으로 세상 사람들에게 자연에 말해주고 있는데… 이러지 못하고 있는 것은 사람들 뿐입니다.

가만히 꽃들을 보세요. 꽃들이 말하고 있습니다. 지긋이 나무들을 보세요. 나무들이 말을 걸어옵니다. 조용히 새들을 보세요. 새들이 말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잠깐 멈춤 하고, 꽃과 나무 그리고 새들에게 대화의 기회를 마련해 보세요. 글을 읽는 모든 독자분의 하루의 일상이 내일이 미래가 봄날의 꽃과 나무들과 함께하시길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