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LifeStory

171. 봉사활동(4)

유비쿼터스행복학 2023. 6. 28. 15:34

#유비쿼터스 #명상록

 

171. #봉사(奉事)활동(活動)

 

아무런 #기대(期待) #보상(補償) 바라지 않고 가끔 #일주(一周)도로(道路) 따라 #산책할 버려진 #비닐, #마스크, #휴지 등이 여간 거슬리는 것이 아니었다. 너무나 많은 #구역(區域) #청소(淸掃) #담당자(擔當者)들이 있었기에 다음번에는 깨끗하게 치워져 있을 알았으나… #나무 틈새에 끼어 있는 비닐, 마스크, 휴지 등은 2~3달이 지나도 그대로 버려져 있었다. 오늘 이렇게 #방치(放置)되어 있던 비닐, 마스크, 휴지 등을 줍고 나니 #마음이 너무나 #즐거웠다. 내가 휴지 줍고 지나간 #캠퍼스 일주(一周)도로(道路) 더욱 푸르고 깨끗 해졌다. 오늘 이후부터 매주(每週) 일요일(日曜日)에는 휴지 줍는 봉사(奉事)활동(活動) 계속(繼續)해가겠다. 내가 근무(勤務)하는 #직장(職場)이고 내가 가르치는 #학생(學生)들이 이용하는 캠퍼스이니 당연한 봉사(奉事)활동(活動)이다. 앞으로 더욱더 #즐거운 마음으로 봉사(奉事)활동(活動) 해야 하겠다.

원문 출처: 이정완 (2023), [유비쿼터스 명상록], 페스트북, ISBN 979-11-6929-231-3 03810 (구입처교보문고, 예스24, 인터넷 POD 주문 판매)

 

171. Volunteering and Responsible Stewardship

 

When I walked along the circular road occasionally without expecting any reward, discarded Vinyl, masks, and waste were an annoyance. There were so many sweepers and cleaners in each campus area, so I thought it would be cleaned next time, but Vinyl, masks, and waste stuck in the trees were abandoned even after 2-3 months. After picking up Vinyl, masks, and waste, my heart becomes so happy. The road around the campus where I picked up rubbish became greener and cleaner. From today onward, I will continue volunteering to pick up trash every Sunday. This work is an example of responsible stewardship because it is the workplace where I work and the campus used by the students I teach. Therefore, I will do volunteer work with a more joyful heart in the coming days.

 

 

'GoodLife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175. 나의 인생 이렇게 살고 싶다(4)  (0) 2023.06.30
173. 신년사(新年辭)(4)  (0) 2023.06.29
169. 혼자서 걷기(4)  (0) 2023.06.27
167. 긍정적 생각 습관(4)  (0) 2023.06.26
165. 방황의 시간과 완성(4)  (0) 2023.06.25